노동비자와 포트폴리오가 우선입니다.
비자가 있다면 회사에서 채용시 거의 차별이 없습니다. 모순적인게 비자를 받기 위해선 잡레터 즉 채용을 하겠다는 회사의 보증이 있어야 하는데 회사에선 비자 문제가 없는 사람을 채용하길 원합니다.그러한 보증을 해줄 정도의 규모의 회사라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입니다. 나머지 소규모에서는 그러한 번거러움을 피하려 하죠. 또한 텔레비젼쇼를 중심으로 제작하는 제작사는 정부지원을 받기 때문에 영주권 이상자를 채용합니다만 영화제작사는 그러한 차별이 거의 없습니다. 차별이 있다는 경우는 위에 언급한데로 정부에서 파이낸싱 지원을 받은 경우 로컬 인력의 실업률 해소를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선시 됩니다만 역시 실력이 된다면 회사에선 채용을합니다.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서 취업 후 영주권을 나중에 받은 경우입니다. 혹시 좀더 정보가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erokin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