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뿐만아니라.. 어느나라도 같을듯 합니다... 일본쪽도 웬간해서는 외국인 안뽑는경향이고.. 우리나라도 같을것입니다..
그 외국인이 100년 다닐것도 아니고.. 여권이나 영주권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저것 피곤하기에.. (실제로 들었던 소리..ㅠㅜ) 일본이나 한국은 평생직장 개념이다보니.. 이런듯.. 서양계 회사는 그런거 별로 없다던데;;; 아무래도 일본, 한국의 관념인듯 싶습니다..
같은 스펙이면 외국인보다는 내국인 쓰는것이 회사측 입장에서는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이 취업이 안되는건 아닙니다..(몇몇 회사에서 외국인들 일하는거 봤기때문에..)다만.. 소위 어른의 사정(?)일수도 있는것 같습니다..